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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딩플래너 없이도 스드메 업체를 고르고 예약을 조율하며 준비할 수 있어요. 직접 할 연락과 기록을 정한 뒤, 부담되는 일은 플래너 상담에서 맡길 수 있는지 확인해 보세요.
직접 맡을 일의 범위
| 결정 | 직접 준비할 때 | 남길 기록 |
|---|---|---|
| 업체 선택 | 희망 구성별 후보 확인 | 촬영·드레스·메이크업 범위 |
| 예약과 변경 | 업체별 일정 조율 | 확정 날짜와 연락 창구 |
| 계약 내용 | 제공 범위 대조 | 기본·선택 서비스 구분 |
공정위 표준계약서의 ‘기본서비스’는 계약서에 구체적으로 적어 제공하기로 한 촬영, 드레스·턱시도 대여, 메이크업·헤어 등을 뜻해요. 예식장과 연회장소는 기본서비스 외에 알선할 수 있는 항목이에요. 실제 맡길 일은 상담에서 계약 범위로 확인해 보세요.

직접 준비한다면 두 사람이 예약 담당과 기록 담당을 정해 보세요. 예를 들어 한 사람이 문의하고 다른 사람이 확정 내용을 한 표에 모으면, 변경할 때 확인할 곳이 분명해져요.

플래너 유무의 선택 기준
| 우리 상황 | 직접 준비 | 대행 상담 |
|---|---|---|
| 업체 취향이 뚜렷함 | 후보를 직접 좁히기 | 제휴 범위 확인 |
| 일정 연락이 부담됨 | 담당을 나눠 관리 | 조율 범위 확인 |
| 동행 도움이 필요함 | 동행자와 역할 정하기 | 동행 횟수 확인 |
플래너 상담에서는 예약 조율과 동행이 각각 어디까지 포함되는지 물어보세요. 계약서에 적힌 서비스와 동행 범위를 비교한 뒤 직접 맡을 일을 정하면 돼요. 직접 준비하면서도 원하는 업체의 상담을 받아볼 수 있어요.

박람회 상담의 활용
- 보고 싶은 분야를 먼저 정하기: 웨딩홀, 촬영, 드레스, 메이크업 중 필요한 것만 골라요.
- 직접 할 일과 맡길 일을 나누기: 예약 연락, 변경 조율, 동행 여부를 물어보세요.
- 같은 조건으로 메모하기: 서비스 범위와 선택 항목을 나란히 적어 두세요.
상담 자리에서는 플래너를 쓸지 먼저 결론 내릴 필요가 없어요. 필요한 분야의 설명을 듣고 직접 관리할 수 있는 범위를 판단해 보세요. 공정위 표준계약서는 기본서비스와 추가 서비스의 내용을 구분해 적도록 마련됐어요.
방문 가능한 행사를 고를 때는 지역별 목록을 보세요. 아래 링크는 특정 행사 신청서가 아니라 전국 웨딩박람회 통합 일정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참고 자료
- 공정거래위원회, 결혼준비대행업 표준계약서 (2025년 3월 26일 제정, 2026년 9월 30일 확인)
- 공정거래위원회, 표준계약서 제정 보도참고자료 (2025년 4월 3일, 2026년 9월 30일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