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 뻑뻑한 겨울 저녁이라면 눈 깜빡임부터 늘려 보세요. 위키트리는 11월 6일 보도에서 화면을 볼 때 눈 깜빡임이 1분에 5~7번으로 줄어든다는 연구를 소개했어요.
이어서 20-20-20 휴식, 겨울 책상의 바람 방향, 눈 건강 건강기능식품을 고르기 전 확인할 5가지를 살펴봐요. 이 글은 의학적 조언이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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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을 볼 때 눈이 왜 더 뻑뻑해질까요?
위키트리에 따르면 사람은 평소 1분에 15번 안팎으로 눈을 깜빡이지만, 컴퓨터 같은 디지털 화면을 볼 때는 5~7번으로 줄어든다는 연구가 있어요. 깜빡임은 눈 표면에 수분을 입히는 동작이라, 횟수가 절반에도 못 미치면 눈 표면이 마른 채로 있는 시간이 그만큼 길어져요.
같은 기사는 화면을 오래 보면 눈이 영구적으로 상한다는 말은 사실이 아니라는 미국안과학회(AAO)의 설명도 전했어요. 다만 오래 쳐다보면 불편해질 수 있고, 겨울 실내에서는 장시간 화면 사용과 난방 환경이 한꺼번에 겹친다고 짚었어요.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의 10월 이달의 건강정보도 같은 흐름을 안내해요. 난방을 시작하면 실내 공기가 건조해지고, 화면에 집중하면 눈 깜빡임이 줄어 건조감과 피로감이 심해질 수 있다는 내용이에요.

출처: 위키트리, 「[건강꿀팁] ‘모니터’ 앞에서는 1분에 5~7번 눈을 깜빡이세요」 (기사 보기, 2026.11.06 보도, 2026.11.07 확인)
출처: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이달의 건강정보 공식 자료 (자료 보기, 2026.10.30 게시, 2026.11.07 확인)
20-20-20 휴식은 어떻게 실천하나요?
메이오클리닉이 소개하는 20-20-20 규칙은 20분마다 6m쯤 떨어진 곳을 20초 동안 바라보는 방법이에요. 위키트리는 이 휴식에 깜빡임이 꼭 들어가야 한다고 강조했어요.
먼 곳을 멍하니 바라보기만 하지 말고 일부러 눈을 깜빡이세요. 먼 곳을 보는 척하면서 스마트폰 알림을 확인하면 눈은 쉬지 못해요.
20분 간격은 시계로 지키기 어려우니 스마트폰 타이머를 20분 반복으로 맞추세요. 울리면 쓰던 문장만 끝내고 고개를 들면 돼요. 창밖 건물이나 거실 맞은편 벽처럼 시선이 멀리 닿는 곳을 미리 정해 두면 망설이지 않아요.

질병관리청도 화면에서 눈을 떼고 먼 곳을 바라보며 눈을 천천히 완전히 감았다 뜨라고 안내해요. 완전히 감았다 뜨면 눈물이 눈 표면에 고르게 퍼진다는 설명이에요.
겨울 실내 책상은 어떻게 바꾸면 좋을까요?
화면 위치와 바람 방향만 고쳐도 부담이 줄어요. 위키트리가 전한 미국안과학회 안내에 따르면 모니터는 팔을 뻗은 거리인 63cm쯤 떨어뜨리고, 눈높이보다 살짝 아래에 오게 두는 것이 좋아요.
책상 아래나 모니터 옆 소형 히터, 난방 송풍구, 선풍기 바람이 얼굴 쪽으로 곧장 오는 자리는 피하세요. 질병관리청도 난방기와 에어컨 바람이 눈에 직접 닿지 않게 하라고 안내해요. 전기히터는 이불이나 커튼에서 충분히 떨어뜨리고 잘 때는 꺼 두세요.
해가 일찍 지는 저녁에 어두운 방에서 밝은 화면만 켜 두면 눈이 더 애써요. 화면 밝기를 방 안 밝기에 맞추고, 창문이나 스탠드 불빛이 화면에 비치지 않게 각도를 조금 틀어 보세요.
- ☐ 모니터 가장자리에 깜빡임 신호 메모 붙이기
- ☐ 스마트폰 타이머를 20분 반복으로 맞추기
- ☐ 모니터는 팔 길이, 눈높이보다 살짝 아래에 두기
- ☐ 히터와 송풍구 바람이 얼굴을 비켜 가게 하기
- ☐ 화면 밝기를 방과 맞추고 반사광 줄이기

통증, 뚜렷한 충혈, 빛에 민감해지는 증상, 시력 변화가 있다면 집에서 습관만 고치려 하지 말고 안과 진료를 먼저 받으세요. 미국안과학회와 질병관리청 안내도 같은 방향이에요.
눈 건강 건강기능식품을 고르기 전에 무엇을 확인하나요?
습관이 기본이고 건강기능식품은 보조 수단이에요. 식품안전나라는 눈 건강 관련 건강기능식품의 기능성 내용으로 “눈의 피로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음”과 “노화로 인해 감소될 수 있는 황반색소밀도를 유지하여 눈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음”을 안내해요.
고시형 기능성 원료로는 EPA 및 DHA 함유 유지, 마리골드꽃추출물, 빌베리 추출물, 헤마토코쿠스 추출물이 올라 있어요. “도움을 줄 수 있음”은 눈이 편해진다고 보장하는 표현이 아니라는 점도 기억하세요.
| 확인 항목 | 어디서 볼까요 |
|---|---|
| 기능성 원료 | 라벨 원료명과 식품안전나라 원료 목록 대조 |
| 기능성 표현 | ‘도움을 줄 수 있음’처럼 인정된 문구인지 확인 |
| 광고 심의 | 상세 페이지의 심의필 번호 |
| 섭취량과 주의 | 1일 섭취량, 알레르기와 섭취 주의 문구 |
| 함께 먹는 제품 | 겹치는 성분이 없는지 상담 때 함께 확인 |

출처: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안전나라, 「눈 건강이란?」 (자료 보기, 2026.11.07 확인)

제품 정보는 어디서 확인하나요?
라벨 확인표를 들고 실제 제품을 확인하고 싶다면 상담으로 안내를 받을 수 있어요. 리플알바에 입점한 삼성제약 혈당+눈건강 솔루션골드 2는 상세 안내에서 혈당과 눈 건강을 함께 다루는 건강기능식품으로 소개돼요(2026.11.07 확인).
상세 안내에는 은행잎 추출물, 코엔자임Q10, 마리골드꽃추출물, 바나바잎 추출물이 표기돼 있고,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 광고 심의필 번호(260310443)가 적혀 있어요. 이 가운데 마리골드꽃추출물은 앞서 본 식품안전나라 눈 건강 고시형 원료 목록에 있는 원료예요. 다른 원료의 기능성 표현은 라벨과 심의받은 상세 안내의 문구 그대로 확인하세요.
상세 안내에 따르면 주문은 전화 상담 이후에 가능하고, 신청 때는 이름, 연락처, 나이, 성별을 입력하며 상담은 50대 이상을 대상으로 해요. 앞에서 본 생활습관 보도와 이 제품의 기능성은 별개이며, 이 제품이 화면 사용으로 생기는 건조감이나 눈 피로를 개선한다는 뜻은 아니에요. 상담 전에 함께 먹는 건강기능식품과 알레르기 이력을 정리해 두세요. 상담 내용은 해당 업체가 제공하며, 상담을 받는다고 꼭 구매해야 하는 것은 아니에요. 이 제품은 건강기능식품이고 식사와 생활 습관을 대신하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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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눈 깜빡임을 늘리면 눈이 편해지나요?
보도는 깜빡임을 가능한 한 자주 하려고 의식적으로 노력하면 눈 표면이 마르는 것을 막을 수 있다고 전했어요. 메일 한 통을 보낸 뒤처럼 정해 둔 마디마다 시도해 보세요.
20-20-20 휴식은 꼭 20분마다 지켜야 하나요?
집중 작업 때문에 간격이 조금 밀려도 하루에 몇 번이라도 끼워 넣는 쪽이 아예 건너뛰는 것보다 낫다고 보도는 설명했어요.
눈이 아프거나 시력이 달라졌는데 습관만 바꿔도 되나요?
통증, 뚜렷한 충혈, 빛에 민감해지는 증상, 시력 변화가 있으면 이 글의 습관이나 건강기능식품보다 안과 진료가 먼저예요. 질병관리청도 일상생활을 방해하는 증상이 있으면 진료를 권고해요.
건강기능식품만 먹으면 화면 때문에 눈이 피곤한 문제가 풀리나요?
아니에요. 건강기능식품은 보조 수단이고 식사와 생활 습관을 대신하지 않아요. 깜빡임, 휴식, 화면 위치, 바람 방향 같은 기본을 먼저 잡으세요.
상담을 신청하면 꼭 구매해야 하나요?
아니에요. 상담은 제품 정보를 확인하는 단계이고, 구매는 안내를 들은 뒤 직접 결정하면 돼요.
정리하면
- 화면을 볼 때 눈 깜빡임이 1분에 5~7번으로 줄어든다는 보도가 있어요. 일부러 깜빡이는 신호를 만들어 두세요.
- 20분마다 6m쯤 밖을 20초 바라보며 눈을 천천히 감았다 뜨세요.
- 모니터는 팔 길이, 눈높이보다 살짝 아래에 두고 히터 바람은 비켜 앉으세요.
- 건강기능식품은 보조 수단이에요. 원료, 기능성 표현, 심의, 섭취 주의, 함께 먹는 제품을 확인하세요.
- 통증이나 시력 변화가 있으면 안과 진료가 먼저예요.
최종 업데이트: 2026년 11월 7일 · 이 글은 의학적 조언이 아니에요.